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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톱 아이돌 그룹 SMAP 출신인 카토리 싱고의 신혼집 가격기 2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토리 싱고는 1991년 SMAP 멤버로 데뷔, 연기, 버라이어티, 콘서트 연출 등 다재다능한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솔로 활동에서 '싱고마마'라는 서브 캐릭터로 활동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SMAP은 2016년 해체했으며, 카토리 싱고는 지난해 12월 10대 때부터 25년간 교제해 온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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