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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출산 후 17일만에 5kg을 감량했다.
김보라는 "조리원에서는 감량이 아닌 회복이 목표기에 잘 먹었다"면서 "다이어트는 지금부터 2달여 후부터! 지금은 잘 먹으며 모유량 늘리고 찬용이 잘 돌보는 게 목표"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여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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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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