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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과 팬과 나눈 재치 넘치는 대화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앞서 60억원대의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던 그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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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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