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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2세 축복이를 위한 셀프 리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정현은 "벗겨진 곳 덧칠하고 방수 패드와 겉 이불 범퍼만 따로 구입하니 완전 새 제품이 됐다. 캐노피도 인터넷으로 좋은 원단 저렴하게 구입했는데빨리 달아보고 싶네. 축복이 침대"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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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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