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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2세 축복이를 위한 셀프 리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정현은 "벗겨진 곳 덧칠하고 방수 패드와 겉 이불 범퍼만 따로 구입하니 완전 새 제품이 됐다. 캐노피도 인터넷으로 좋은 원단 저렴하게 구입했는데빨리 달아보고 싶네. 축복이 침대"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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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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