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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마나 열심히 춤을 췄길래?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이날 무대에서 투애니원은 히트곡 '내가 제일 잘 나가' 무대를 꾸몄다. 투애니원이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15년 MAMA 이후 무려 7년 만이다.
한편 투애니원이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자 가요 팬들은 앞으로도 자주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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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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