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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두 번 유산 끝 임신→매일이 기적…배는 1도 안 나왔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15:04 | 최종수정 2022-04-18 15:0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하루하루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적 같은 우리 둘의 육아일기. 우리 아내랑 20주 정밀 검사 왔어요. 곧 6개월 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밀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번의 유산 끝 아이를 임신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매일이 기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산부인과도 늘 함께 가며 행복을 즐기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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