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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SNS를 통해 생각을 전했다.
이혜원은 집에서 바라본 푸르른 정원을 보면서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봤다.
특히 이혜원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타이밍에 맞게 올라오는 푸르른 잎들을 보며 해탈한 듯 생각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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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00:54 | 최종수정 2022-04-1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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