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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배우 이승연과의 만남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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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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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09:12 | 최종수정 2022-04-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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