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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호주 사람도 기죽일 애플힙이다.
이중 레깅스에 핑크빛 티셔츠 차림으로 아침 운동 중인 듯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완벽 관리를 해오던 효민은 호주에서도 부지런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듯. 완벽한 긴다리에 애플힙 등 오랫동안 다져온 몸매가 '예술'이다.
한편 효민은 최근 한달살기를 위해 호주로 떠났다. 도착한 날부터 오페라 관람에 마사지 등 빡빡한 일정을 보내면서, 바쁜듯 한가한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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