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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배슬기가 칼을 들고 살벌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칼 버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라면서 한 손에 칼을 들고 있는 배슬기. 이때 아내의 모습을 촬영 중인 듯한 남편. 이에 배슬기는 칼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순간 잊고, 남편을 보며 절로 지어지는 환한 미소를 선보이는 등 다소 살벌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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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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