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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자혜가 운전 중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최자혜는 "과속하며 갑자기 나타난 차 때문에 억울한 감은 있지만, 메인 도로 직진 우선권 때문에 내가 과실이 높게 나올 듯 하다는 이야기에 심란해하는 나한테 밤새 지식인 찾아 보내는 내 친구"라며 자신을 걱정해주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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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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