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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가린 연제 도아 유경 이제이)가 발라드로 컴백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컴백곡이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라 가사는 물론 안무와 영상 컨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총 5곡의 최종 후보곡에서 발라드로 컴백을 결정하기까지 멤버들과 스텝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앨리스는 오는 5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한 데 이어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해, 약 2년 3개월 만의 컴백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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