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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승기가 탈모 걱정에 "약을 먹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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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햇님이는 "승기님 머리는 내가 봤을 땐 이쪽 세계로 오진 않을 것 같다"며 이승기의 모발 상태를 진단, 그 순간 이승기는 "그래요?"라면서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햇님이는 한가인에게 "관리를 좀 하셔야 할 것 같다. 이 머리의 흐름이"라고 해 한가인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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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2 09:15 | 최종수정 2022-04-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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