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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스킨십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겨붙기 장인"이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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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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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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