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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남궁민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천 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1000원이지만 실력은 최고인 꼴통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법정 드라마. 오는 6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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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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