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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남들은 하나 갖기도 힘든데, 두 손에 들고 명품 '자랑'?
하나 갖기도 힘든 L사 제품을 두개나 들고 포즈를 취한 클라라의 '명품 부심'이 대단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76평 규모의 신혼집을 80억 원대에 마련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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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07:32 | 최종수정 2022-04-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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