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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배우 박시은의 아침은 토마토 파티였다.
앞서 남편 진태현은 25일 "마이베이비. 5개월 남았어. 딱 절반 왔어. 엄마 말 잘들어 뱃속에서"라며 아빠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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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09:51 | 최종수정 2022-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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