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들과 남산 나들이에 나섰다.
댓글에서 한 팬이 '아기 하나가 피부병 있나봐요'라고 걱정하자 고소영은 강아지 탈모증으로 알려진 알로페시아라고 말하며 "다행히 아프진 않다고 해요"라고 전했다.
이에 또 다른 팬이 "'내 반려견도 알로페시아였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털이 자랐다'고 하자 고소영은 '정보 공유해주세요'라며 반기는 모습이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27 06: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