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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54살이라는 나이에도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은희(이정은)의 친구 미란 역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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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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