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소진이 꼭 끌어안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혜리와 소진. 표정에서 함께하는 시간의 즐거움이 느껴졌다.
또한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셀카도 촬영,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포즈를 취하는 등 러블리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28 20:41 | 최종수정 2022-04-28 20:4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