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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다은이 입소 이틀만에 조리원에서 퇴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집에서 홀리를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에 앞서 신다은은 이틀 전 홀리와 조리원에 입소했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때문에 갑작스런 퇴소의 이유에 대해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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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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