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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감량' 자이언트핑크, 아들 '츄~' 입술이 엄마 판박이네.."무릎샷은 국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9:03 | 최종수정 2022-04-29 19: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5일차. 무릎샷은 엄마들의 국룰아닌가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45일차인 자이언트핑크 아들 분홍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분홍이는 천사같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출산 후 현재까지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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