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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영이 신혼집에 가져온 박군의 엄청난 살림을 공개했다.
한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큰일은 이제부터인듯. 언제 정리하지. 잠시 들어온 집 풍경. 이따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영은 8세 연하 박군과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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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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