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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시가 성형, 노출 의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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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사람들이 입술을 그만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입술 필러를 4년 전에 넣었다. 필러를 넣으면 삐죽이 안 된다"며 "나는 오버립으로 그린다"며 해명했다. 이에 이용진은 "가끔 보면 벌이 쏘인 거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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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1 17:48 | 최종수정 2022-05-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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