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가린, 연제, 유경, 이제이, 도아)가 신곡 '내 안의 우주'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멤버 모두 '무성형 비주얼돌'다운 모습을 담았다. 발라드로 컴백하는 앨리스의 순수함과 청초함을 보여줬다"
앨리스는 신곡 '내 안의 우주'를 오는 3일 오후 6시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외 유통사와 플랫폼 등 발매와 관련한 일정 조율 중 상황이 발생해 4일 12시로 발매 일정을 조정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