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은 20년 전통의 대표 웹보드 게임 '한게임(HANGAME)'의 새로운 얼굴로 이병헌, 정우성, 조승우를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NHN은 캠페인 진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들의 부적' 이벤트를 마련해, 6월 30일까지 추첨 방식으로 1돈 순금 카드(4명)와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핸드폰 케이스(90명)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6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종목은 고르셨나요?' 이벤트를 통해, 매주 2개 이상 PC 및 모바일로 제공되는 10종의 게임을 플레이하면 게임별 참여 기준을 충족한 모든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게임 머니 및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NHN 정우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게임의 웹보드게임 선두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하고, 국내 웹보드게임 시장의 압도적 1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