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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아침을 우아하게 열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호텔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듯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초고층에서 우아한 아침을 열었다. 육아에 잠시 해방돼 자유를 즐기는 성유리의 모습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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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10:57 | 최종수정 2022-05-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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