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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so goo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에서 햄버거 먹방을 펼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보다 큰 햄버거를 한 입 크게 베어 문 이유비는 만족스러운 듯 일행을 향해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유비의 야무진 먹방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근 미국으로 떠난 이유비의 힙하고 귀여운 일상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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