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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산다라박, 이제 속옷 노출 쯤이야…옷 벗으며 드러낸 '11자 복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3:20 | 최종수정 2022-05-03 13:2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Swip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의 화보컷이 담겼다. 후드티에 안경을 쓴 산다라박은 다음 컷에서 후드티를 벗고 속옷을 드러내며 과감하게 변신했다. 바지를 내려 팬티 밴드까지 드러낸 산다라박은 소식과 운동으로 빚은 복근을 뽐냈다. 한 줌에 잡힐 듯한 산다라박의 얇은 개미허리가 돋보인다. 산다라박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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