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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8kg' 정혜성,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벅지…이렇게 앙상해도 되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4:46 | 최종수정 2022-05-03 14:4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혜성이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정혜성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쌍둥이 언니들 저 데리고 가줘서 고마워요. 한지민 선배님도 너무 예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쥬얼리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순백의 패션에 하늘색 구두로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정혜성은 깡마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 손에 잡힐 만큼 얇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인다.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정혜성의 고급스러운 듯 상큼한 이미지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헤성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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