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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장영란은 "우리 지우가 하루 아침에 쌍꺼풀 생겼어요. 와 신기해 엄마는 세 번 수술했는데"라면서 "돈 벌었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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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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