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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줌人]이 아이는 커서 도쿄돔 수만 관객을 홀리는 빅스타가 됩니다! 어려서부터 끼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05 13:11 | 최종수정 2022-05-05 15:11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아이는 커서 도쿄돔 수만 관객을 홀리는 빅스타가 됩니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렸을 때 모습을 따라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5일 트와이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HAPPY CHILDREN'S DAY"라는 글귀와 함께 멤버들 사진 9장을 공유했다. 'BABY 2022 ver'라는 콘셉트 포토로 멤버별로 과거 어릴 Œ 사진과 비슷한 포즈나 의상을 한 사진을 연출한 것.

이중 나연은 사진에서 빨간테 선글라스에 검은색 베레모, 빨간 쉐타 등 의상은 기본 귀여운 포즈를 그대로 따라했다. 어렸을 때부터 끼가 장난아니었는지, '베이비 나연'의 깜찍 포즈는 지금 봐도 너무나 귀엽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3~25일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총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새 월드투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의 일환이자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인 재팬(TWICE WOLRD TOUR 2019 'TWICELIGHTS' IN JAPAN')' 이후 약 2년 만으로, 모든 공연을 완판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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