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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솔미가 어린이날 '절친' 소유진의 공연을 찾았다.
박솔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았던 오늘 #어린이분들의날, #소유진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내 친구 유진이의 능숙한 진행과 함께 클래식의 하모니는 너무 좋았다'고 적었다.
한편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한 박솔미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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