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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이 마무리된다.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 또 다른 참가자의 등장도 있을 예정이다. 이 참가자는 "저를 노래 못하는 이미지로 아시는데, 본때를 보여주고 싶다"라는 각오로 WSG워너비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과연 이 참가자는 3사 대표들의 합격을 모두 받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매력적인 허스키 목소리의 참가자, 레전드 디바와 닮은 목소리로 3사 대표들을 혼란에 빠뜨린 참가자가 노래 실력을 아낌없이 뽐낼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엄청난 연습량이 느껴지는 준비로 3사 대표들을 감동에 빠뜨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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