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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태현이 2세를 기다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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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굳이 가까운 병원 가서 베이비 만남. 엄마 닮아라. 명령이다. 임신 육아 준비. 공부. 나도 건강하자. 명령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두 번의 유산 끝에 최근 자연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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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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