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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이후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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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의 SNS는 지난해 10월 17일 불거졌던 논란 이후 멈춰 있었지만,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재개됐다.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합니다.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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