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역대급 절친 인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팝핀현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람보르기니 이태리 CEO 프렌치스코랑 피치스 놀러왔음. 람보르기니 사장님이라니, 마이 브라더 프렌치스코 한국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