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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8kg' 정혜성, 허리도 한 손에 잡힐 듯…말라도 너무 말랐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5:45 | 최종수정 2022-05-09 15:4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혜성이 놀라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버킷햇에 롱부츠로 패셔너블하게 꾸민 정혜성은 짧은 크롭티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키 168cm에 48kg로 알려진 정혜성은 바지도 헐렁하게 남을 정도로 얇은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정혜성의 힙한 패션센스도 돋보인다.

한편, 정헤성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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