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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레이먼킴·딸 코로나19 양성인데 왜 나만 음성?” 당황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6:01 | 최종수정 2022-05-09 16:0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음성 결과에 당황했다.

김지우는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속항원도 계속 음성.. 아니.. 왜Œ 나만..Œ 목도 아픈데..Œ 확진자 두 사람이나 집에 있는데..Œ 이게 뭐지..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우는 남편 레이먼킴과 딸 루아나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세가족 중 두 명이 양성인데 자신만 음성인 사실이 믿기지 않은 것. 연이은 음성 결과에 김지우는 "음성 나오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라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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