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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배수진, 아픈 아들·♥남친 위한 진수성찬…'집밥' 금손이었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20:54 | 최종수정 2022-05-09 20: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아픈 아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다

배수진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메뉴: 고등어조림 미역국 오이냉국 계란찜 우리 래윤이랑 오빠를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밥을 준비 중인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고등어조림, 미역국, 계란찜을 한 번에 요리하며 저녁을 준비하는 배수진의 금손 면모가 돋보인다. 배수진은 최근 아들이 폐렴으로 입원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배수진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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