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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앉아 있어도 뱃살 전혀 없는 '39세 애둘맘'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0 12:52 | 최종수정 2022-05-10 12:5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신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니트웨어에 반바지를 입은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맥주잔을 앞에 두고 핸드폰에 푹 빠진 장신영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둘째를 출산했다. 재혼가정인 이들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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