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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완벽한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는 최근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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