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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간 덕을 쌓으면서 살았나보다. 초 럭셔리 브랜드 등, 화려한 선물 더미가 부러움을 부른다.
꽃다발과 명품 선물이 가득 쌓인 가운데, 초럭셔리 H사 쇼핑백도 눈에 띈다.
이에 고마움을 담은 남규리의 손 편지글이 같이 올라와 훈훈함을 더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1 08:06 | 최종수정 2022-05-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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