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평화로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돌보는 우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우혜림의 아들은 침대에 누워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우혜림은 살짝 지쳐 보이지만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다. 특히 우혜림은 출산 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2020년 8년 열애 끝 결혼,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