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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극과 극' 상차림을 공개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3월 41.9kg 몸무게를 인증하며 "저보고 원래 잘 안 찌는 체질이냐 여쭤보시는 분들 많은데, 저도 사람인지라 먹으면 찝니다. 저 최고 체중 나갔을 때 49kg까지도 나가봤어요! 제일 빠졌을 때가 39kg이니까 10kg 차이가 나는 거죠?"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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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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