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하나가 10년차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12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차 부부의 칫솔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같이하고는 있지만 마치 옆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양치에 집중하기"라는 유하나는 "심지어 뒷장은 남편 화난거 아님"이라고 이야기했다.
|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