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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혜영이 딸과의 각선미 대결을 펼쳤다.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원에 달하는 다리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이후 해당 보험을 해지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보험의 존재가 이혜영을 통해 국내에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하며 딸을 슬하게 두게 됐다. 이혜영은 이후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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