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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한 층 더 늠름해졌다.
13일 피오 소속사에서 운영 중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지훈이 보시면서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수료식에 참석한 피오의 모습도 게재, 강렬한 눈빛 속 한 층 더 늠름해진 피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피오는 지난 3월 28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전역일은 오는 2023년 9월 27일이다. 앞서 피오는 군 입대를 앞두고 "두렵기도 하지만 궁금하다. 제대하면 또 제 모습으로 금세 돌아올 것"이라며 해병대 입대에 대한 기대를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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