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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MBC 가요순위프로그램 '음악중심' 시청률이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임영웅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최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 만에 94만장(한터차트 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판매되며 기존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특히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110만장을 돌파 했다.
또한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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