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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해리는 컴백과 동시에 오는 7월 비연예인과의 결혼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해리는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을 알렸고,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며 질척이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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